결과로 증명된 기술력
완벽함과 효율성

기술이 만든 여유, 일상에 완성도를 더하다.

하나의 철학과 장인정신에서 태어난
BIRDY.의 세 가지 브랜드.

BIRDY.TEX

루틴을 바꾸는 프리미엄 키친&바 케어 라인.
닦는 순간의 여유와 완벽한 마무리.

BIRDY. by Erik Lorincz

세계적인 바텐더 에릭 로린츠와 협업으로 탄생.
0.1마이크론 정밀 기술의 바툴 컬렉션.

BIRDY.TABLE

정밀 금속 가공 기술로 완성하는 테이블웨어 라인.
기술로 맛과 향의 깊이와 감동을.

셰프, 바텐더, 소믈리에가 증명한 BIRDY.TEX의 기술.

기존 타월대비 손에 자극 없이 부드럽습니다. 글라스 닦는 시간이 정확히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타니가와 유사쿠

Thierry Marx 수석 소믈리에

“흡수력과 내구성 모두 완벽합니다. 이젠 한 장으로 수많은 잔을 커버합니다. ‘타월의 혁명’입니다.”

테라다 야스유키

Mizushin Hanare BenFon 오너 소믈리에

“면보다 1.5배 빠르고 젖어도 매끄러워요. 힘을 주지 않아도 깨끗하게 닦여 스템 파손 걱정이 없습니다.

오이시 요이치

Ginza Oishi 오너 셰프

“단 한 번의 ‘슥!’으로 글라스와 커트러리의 묵은 광택이 되살아납니다. 귀찮은 집안일이 즐거워졌어요.

히라노 유키코

8huit 오너 & 요리연구가

하루에 한 장으로 섬세한 칠기까지 완벽한 광택을 냅니다. 1년 이상 변함없는 성능에 감탄했습니다.”

하야시 료헤이

Tenoshima 오너 셰프

“흡수력과 속건성이 압도적이라 다시 닦을 필요가 없습니다. 매장 운영 효율이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요네자와 후미오

The Burn 이그제큐티브 셰프

“닦는 순간, 완벽해진다.”

🍸카야마 히로야스 / 바 벤피딕

“BIRDY.TEX 글라스타월은 유리 위를 미끄러지듯 한 번의 동작으로 완벽히 닦입니다. 섬세한 와인잔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투명함이 즉시 살아납니다. 글라스 스펀지는 단 1~3회만 쥐었다 펴도 풍성한 미세 거품이 일어나 잔의 모양과 관계없이 빠르고 부드럽게 세정됩니다.”
Hiroyasu Kayama / Owner Mixologist, Bar Benfiddich

“프로의 루틴을 완성시키는 기술력.”

🍽 후루카와 아츠시 / The SG Tavern

흡수력과 속건성이 뛰어나 하루 동안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표백해도 손상되지 않고, 칼·도마·커트러리까지 완벽하게 닦입니다.
보풀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어 한 번의 닦임으로 마무리되며,
내구성과 위생성을 모두 갖춘 ‘프로의 루틴’을 위한 도구입니다.”
Atsushi Furukawa / Executive Chef, SG Group Japan